제가 여름에 콩국수를 자주먹는편인데요 그런데 콩국수는 지역마다 간을하는게 다 다른건가여? 설탕을 넣거나 소금을넣던데 머가맞는거죠?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설탕을 넣어먹는 곳도 있고 소금을 넣어먹는 곳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 넣고 김치 등을 곁들여서 먹는 곳도 있죠.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설탕과 소금 모두 간을 맞춰줄 수 있기 때문에 본인 입맛에 더 맞는 것으로 간을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서울쪽은 소금으로
아래 지방은 설탕으로 보통 한다고 합니다
지방마다도 다른데 사람마다는 더 다른겠죠
갠적으로 저는 보통 암것도 안넣습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본인의 입맛에 따라 드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소금을
어떤 사람들은 설탕을
어떤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넣고
드시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콩국수는 지역마다 간을 하는 게 조금씩 다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보통 서울에서는 소금으로 간 하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늘씬한큰고니262입니다.
취향차이죠 설탕파 소금파
남들 신경쓰지마시고 취향껏 넣어드시면 됩니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세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숲속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콩국수는 주로 소금으로 간을 히야 맛이 있다고 하더군요 소금을 넣으면 감칠맛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소하지않는현일상충격의캐시차감입니다. 저는 설탕과 소금 둘다넣어서 제 입맛에 맞는 맛을 찾습니다. 본인입맛에 따라 넣으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