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임유얼마더입니다.
저희 집은 아이를 키워서 층간소음을 줄이고자 4센티 두께의 매트가 깔아놨는데요. 그 위에 또 카페트를 깔아뒀어요. 바닥이 차가워서 그걸 커버하려는 이유도 있고요, 촉감이 부드러워 맨발로 밟고 다닐 때도 느낌이 좋거든요. 그래서 저희 집은 카페트를 깔아둡니다. 물론 먼지도 많이 나고 머리카락 등등 때문에 수시로 돌돌이를 돌려야 하고 관리하기도 힘들긴 한데요. 요즘엔 세탁기에 넣고 돌릴 수 있는 제품들도 많아 상대적으로 관리가 쉬워진 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