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래에도 알약 한 알로 밥을 완전히 대체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먼저 하루에 필요한 엄청난 양의 영양소를 작은 알약에 모두 담기 힘들고, 무엇보다 식사가 주는 맛이나 포만감, 그리고 식사 경험은 알약이 대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연구가 계속되고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알약만 섭취했을 때의 인체에 주는 영향에 대한 문제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래에도 알약이나 패치가 식사의 보조적인 수단이 되거나 특정 상황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수는 있지만, 밥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보완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