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갈때 서울에서 여수가는 교통편
ktx와 비행기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비행기는 1시간 걸리는데 가격이 7만원선이고
기차는 4시간인데 5만원 이네요
여수로 휴가 가는데 어떤게 더 합리적일까요?
서울에서 여수가는 교통편을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고속버스나 시외버스,KTX,비행기가 있습니다.
그럼 버스편으로는 센트럴터미널에서 4시간30분 정도 소요되며 비용은 일반:22,300원.우등:33,200원.시외우등:37,400원.프리미엄:28,800원이다.
참고로 시외버스는 강변의 동서울터미널과 서초의 남부터미널도 있습니다.
KTX는 약3시간15분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47,500원이다.용산역이나 서울역에서 출발지를 확인하머 되고 KTX는 어수역이 동백섬 근처에 위치하여 관광지와도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비행기는 약55분정도 소요가 되고 비용은 아시아나,진에어,제주항공 세항공사가 있으면 요금은 3만원~9만원 정도이고 항공편별로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면 될것같네요.단 여수공항으로 가면 여수까지는 차량으로 20분정도 소요되고 추가요금도 있습니다.그래서 제가 추천한다면 버스편이 좋을듯싶네요.
안녕하세요. 영악한누에2입니다.
KTX를 추천드립니다. 비행기는 공항이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 불편함이 있습니다. KTX는 여수엑스포역네 내리면 엑스포장이 바로 옆에 있고 오동도도 근처에 있어 시내 관광을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개구리141입니다.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여수 EXPO역에 내리면 됩니다.
시간은 약 2시간 50분 정도 소요되며
첫차 05:10~막차 21:50이며
요금은 일반석 46,300원
특/우등 64,800원입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염소265입니다...
여행하는 맛을 느끼려면 비행기보단 ktx가 좋아보입니다. 그래도 휴가 떠나는데 너무 빨리 도착해도 재미없을것 같아요.
휴가지로 이동중에 느끼는 재미가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41입니다.
비행기의 경우 여수 공항에서 시내까지 별도 이동(버스나 택시로)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대비 비교해 보면 기차가 좀 더 합리적인 방법 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