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설날 아침에 떡국을 끓일 때 고명이 없으면 밋밋한데 고명은 어떤 것을 올리시나요?
시댁 식구와 혼자 사시는 분 초대해서 떡국 한 그릇씩 대접하려고 합니다.
남편 지인들이고 매년 이렇게 하는데 떡국이 고명이 없으면 허전한데 계란지단과 김가루 정도 올리면 될까요?
그 외에 어떤 재료를 올리면 좋을까요? 그래도 대접받는 느낌이 나면 좋을 거 같아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단이랑 김가루는 기본으로 꼭 있어야하고요 소고기 꾸미라고 소고기 다진거 간장에 볶아서 한스푼씩 올려주면 보기도 좋고 훨씬 정성들인 느낌이 나요 혹시 더 신경쓰고싶으면 실고추나 잣 몇알만 동동 띄워보셔요 대접받는 기분 제대로 날거에요 고기 볶을때 설탕 조금넣고 달달 볶아주면 다들 맛있다며 국물까지 다 비우는거있죠.
안녕하세요. 설날 아침 소중한 분들을 대접하기 위해 떡국 고명을 고민 중이시군요. 정성 가득한 한 그릇이 될 수 있도록 몇 가지 고명을 상세히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 언급하신 계란 지단과 김가루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고명입니다. 계란은 황백으로 나누어 부쳐 가늘게 채 썰면 색감이 훨씬 고급스러워집니다. 여기에 쇠고기 꾸미를 더해보세요. 다진 쇠고기를 간장, 설탕, 다진 마늘과 함께 볶아 올리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대접받는 느낌이 확실히 살아납니다.
또한 실고추나 잣을 몇 알 올리면 시각적인 완성도가 매우 높아집니다. 초록색 색감을 위해 대파를 송송 썰어 넣거나 호박을 가늘게 채 썰어 살짝 볶아 올려도 좋습니다. 시댁 식구와 손님을 모시는 자리인 만큼 고기를 볶아 만든 꾸미를 메인으로 활용하시면 훨씬 정갈하고 풍성한 떡국이 될 것입니다. 정성이 깃든 만큼 모두가 만족하는 맛있는 식사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떡국에 올려 먹기 좋은 고명에는 저는 다음과 같은 것을 준비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고명은 바로 계란지단으로
가능하시면 노란색, 흰색으로 나눠서 준비하시고
간 쇠고기 볶은 것 그리고 파를
고명으로 준비합니다.
안녕하세요. 떡국 고명은 대파 쫑쫑 썰어 먹으면 식감도 좋고, 맛도 좀 살아납니다. 저는 떡국에 만두 넣어드시길 추천드려요. 그러면 다소 평범해보일수도 있는 떡국이 어느정도 보기도 좋고 맛도 훨씬 좋습니다. 또 경상도식이긴 한데 일종의 소고기 볶음인 끼미를 넣어드시면 정말 맛나요. 지단이랑 김가루는 필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