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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바나나스플릿

바나나스플릿

24.07.04

친해지고 싶었던 직속상사께 같이 점심먹자고 하면 좀 그럴까요…?

제가 퇴사를 앞두고 친해지고 싶었던 직속상사께 메신저로 같이 점심먹자고 하면 좀 그럴까요…?

이성인 상사긴 하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좀 아쉬워서요…(그렇다고 껄끄러운 사이는 아닙니다) 그 상사와 친하게 지내는 다른 직원들처럼 딱 그정도 거리만큼만 친해지고 싶었는데 지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요

같이 점심 먹자고 하면 이상하게 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07.05

    안녕하세요.

    퇴사를 앞둔 시점이라면 퇴사를 빌미로 식사 한번 하자고 하는 것은 괜찮을 것으로 보이네요.

    퇴사예정이고 그동안 고마워서 감사의 인사로 밥한번 산다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제가 퇴사를 앞두고 친해지고 싶었던 직속상사께 메신저로 같이 점심먹자고 하면 좀 그럴까요…?

    > 단 둘이 식사하시는건가요? 평소 그분과 얼마나 소통하고 대화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식사하자고 말 걸기도 어려워서 평소 소통이 적은 관계라면 퇴사하니까 밥이야 같이 먹을수 있지만 단둘이? 부분에서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성인 상사긴 하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좀 아쉬워서요…(그렇다고 껄끄러운 사이는 아닙니다)

    그 상사와 친하게 지내는 다른 직원들처럼 딱 그정도 거리만큼만 친해지고 싶었는데 지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요

    > 친하게 지낸다는게, 이성적으로 친하게.. 아쉽다.. 에서 연모, 미련의 감정이 어느정도 있으신거 같은데, 퇴사하기 전에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다는 건가요? 친하게 지내고 싶다? 지금껏 친하게 못지냈는데 밥한번 먹는다고 달라질까요?

    저라면 밥보다는 작은 선물 주면서 평소에 많이 대화 못했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 심적으로 선배 잏어서 의지됐고 감사했다, 추후에도 연락하고 지내자 정도 작은 메세지 하나 써주시는게 그나마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 전혀 안이상한데요 ㅎㅎ

    그리고 퇴사까지 하시는데..

    못하고 가시면 평생 후회로 남는답니다.

    이직 하셔서 계속 생각나실껍니다.

    그냥 직진하시면 됩니다. 아무도 누구도 머라 안합니다.

  • 아니요 전혀 이상한 일 아닙니다

    '업무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배울 것 많은 분 같았는데

    그간 기회가 없어 식사한번 못하다가 퇴사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에 제안 드립니다'

    정도 말씀드리고 밥 한번 먹으면 되는걸요?

    너무 부담가지지 마세요 사람 관꼐라는게 다 이렇게 풀어나가는거죠

    오히려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그 부담을 고스란히 전달받게 되어 안 좋습니다

    편하게 이야기 드리세요 사실 전혀 부담 가질 상황도 아니구요

    싫다고 하면 또 바쁜가보다 하고 넘기면 될 일이에요~

  •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1도 없는 건가요~?

    스스로도 이상하게 볼까요 라고 문의 한 것 처럼 이상하다기 보다는 뭔가 마음이 있나?

    라고 생각은 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순수하게 사람이 좋아서 좋은 지인으로 남고 싶다면 가볍게 말 전해보느 ㄴ것도 좋겠네요

  • 이상할것은 없다고 사료됩니다. 이성이라도 직장이기 때문에 식사하면서 업무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겨지네요. 

  • 퇴사를 하는데 이제와서 가까워 지는게 어떤 의미가 있나 싶긴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만날게 아니라면 굳이 같이 점심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아무래도 퇴사를 하시는거기 때문에 자주 연락을 하거나 만나는일은 거의 없을거라고 보여서

    그냥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게 가장 맞다고 보여지네요

  • 뭐 어떻습니까? 대사까지 하는 직원이 오히려 자기한테 그렇게 다가와준다면 저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시대에 회사에서 그렇게 다가와주는 사람 흔치 않습니다 꼭 말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