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사람과 거리두는게 일상화되어 버렸고
사회분위기 자체가 선 넘는 사람 천지라서 그런게 커요
길에서 헛소리 한다든가 갑자기 뛰거나 대중교통에서 이상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범죄나 스토킹, 묻지마 사건 뉴스가 많아져서 그래요
당장 어제에도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서 난리 였으니까요
그래서 사람 자체가 무서워져서 이웃간의 소통도 덜해지고
마스크 안 쓴 사람이 뒤돌아보며 뛰어가는 이유는
그냥 시간이 급한다거나 그래서 그런걸 수도 있어서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아요
이제 사람을 경계하는 건 불안장애가 아니라 자기 보호 기술이 되어 버렸다는게
슬픈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