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두부 볶음밥을 추천드립니다.
탄수화물을 줄이고자 밥을 반 공기만 넣고 볶음밥을 하면, 양이 고작 한주먹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두부는 프라이팬에서 수분을 날려서 볶아주면 포슬포슬한 식감이 볶음밥의 밥알과 비슷합니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은 높이고 양은 푸짐하게 3박자를 모두 맞출 수 있습니다.
재료는 단단한 두부 반모, 밥 반 그릇, 기타 야체 등 볶음밥용 채소가 필요한데 그냥 간단하게는 생라면을 먹고 남은 라면 건더기스프가 있으면 그걸 활용해주어도 됩니다. 물론 볶음밥용 야채보다는 확실히 못합니다만.
암튼 만드는 방법은,
1. 단단한 두부(반모)를 채반에 올리고 숟가락으로 살살 눌러 으깨면서 수분을 빼줍니다다.
2.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서 중약 불로 으깬 두부를 볶아서 수분을 날립니다.
3. 이제 기름을 둘러주고 준비된 밥과 볶음밥용 재료들을 넣고 볶아줍니다.
자취생을 위한 추가팁 :
이 때 남은 두부 반모는 어떻게 보관하면 될까요?
밀폐 용기에 두부를 담고 두부가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소금을 한 두꼬집 넣어서 냉장보관하면 2~3일 정도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며 보관할 수 있으며, 물을 자주 갈아주면 보관기간이 더 길어집니다. 두부를 더 오래 보관하고 싶으면 냉동보관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