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자들을 보면
기분이 안 좋으면 미용실 가서 머리를 자른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남자들은 머리를 기르면 미용실 가서 머리를 자르는 데 여자들은 왜 기분이 안 좋아도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를까요?
기분전환시킬려고하는거 같습니다.
맛있는거를 먹고 좋은곳 가고 이런형태루요.
반대로 머리붙이시는경우도 있고 기분전환겸
파마나염색하듯이요.
하면 바뀐모습에 기분도 좋아지잖아요.
안녕하세요. 🎄홀리몰리과카몰리🎄입니다.
약간 기분전환?하고싶고 한번 자르고싶다고 생각하면 후회할거 알면서 꼭 잘라야 합니다 그리고 충동적일때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