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경제

주식·가상화폐

컴퓨터만살게요
컴퓨터만살게요

금융에서 선물거래와 크립토(코인)에서의 선물거래의 명칭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금융에서의 선물거래와 크립토(코인)에서의 선물거래를 자주하는 사람입니다.


궁금한점이 생겨 전문가 분들께 여쭙고자 합니다.


보통 금융에서의 선물거래는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미래의 시점에 양도하는것을 말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기초자산이 있고 만기일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코인 선물은 만기일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데 왜 '선물(futures)'이라는 명칭을 쓰는 것인가요?


오히려 마진(margin) 이란 명칭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선물의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 명칭을 쓰는것 같은데 제가 아는 바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정확하고 알기 쉽게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추가적으로 플레인 바닐라에 옵션이나 선물은 포함되지만 마진은 포함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결이 다 비슷해보이는데 왜 옵션과 선물은 같은 범주에 묶지만 마진은 같이 묶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하기 이미지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