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얼굴에 말투에 서운함이 가득 묻어있는걸 표 안내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진짜 표 안내고싶은데 상대방이 너무 그걸 잘 파악해요
그래서 아니다 개얀타 전혀 안그러타 하는데도
꼭 확인하고 왜왜왜~ 먼데 말을해야알지
이러는데... 속좁은애같고 ㅠㅠ
알아주길 원하는것도 있지만 오늘같은 날은 모르길원했는데... 또 아네요..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부분 사람은 얼굴에 감정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이는 내가 얼굴을 조절하거나 애써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감정에 솔직하기 위해 얼굴 그대로 보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나 상대방이 여러번 경험을 해서 얼굴 표정만 보아도 지금 감정이 어떤지 아는 경우 그냥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상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전 표정이랑 말투에 티가 진짜 하나도 안나서 계속 참기만해서 문제인데ㅠㅠ 보통 평소에 계속 웃고 다니면 그 표정만 잘 유지해도 티 안나곤 합니다 저도 그래서 잘 감추고 다니고요 그런데 웬만하면 서운한건 바로바로 말하고 해결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전 오히려 작성자님이 부럽습니다ㅠㅠ
서운함에 대해서 티를 내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 대답입니다. 이에 대해서 답변 드립니다. 우선 이런 것은 본인이 연기를 전공하는 학생이 아니면 잘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태생적으로 서운함을 느끼지 않는 사람만 있는 것이지 표는 누구나 다 납니다. 그리고 속좁은 애 같은 것이 아니라 속이 좁은 게 맞습니다. 이에 대해서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속이 좁은 것의 대표적인 현상이고 부정하지 말길 바랍니다. 한국 사람은 이에 대해서 자신을 자꾸 부정해서 오히려 더 나빠지는 것입니다. 속이 좁은 것은 좋은 것은 아니지만 나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이에 대해서 원하는 게 있으면 말을 하고 부탁을 하는 자세를 가지고 자기 자신을 인정하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본인을 인정 못하는데 어떻게 연기를 하려고 할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