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병원에서 만원대 검사받은거 실비청구하는게 나을까요?
여기저기 개인병원에서 만원대로 검사받는 경우가 계속 발생되는데 모두 진료확인서 떼서 실비청구하는게 나을까요? 누구는 금액도적어서 안하는게 낫다. 그거때문에 다른 큰 헤택을 못받을수있다고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전유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장받을 수 있으면 받으시는게 낫죠^^
다른 큰 혜택은 어떤걸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으나 이미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셨고, 가입된 보험이 있으시면 보장받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규 손해사정사입니다.
모든 치료가 끝난다음에 한꺼번에 처리하시면 될듯합니다.
많이 받던 적게 받던 크게 차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만원대의 병원비는 실비로 청구를 해도 받을 것이 없습니다.
의원1만 병원1.5만 상급병원2만 약제조비8천원 최소 자기부담금이 있습니다.
이것보다 많이 나왔을때 청구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술 보험전문가입니다.
큰 혜택을 못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손의료비 청구시 본인부담금이 병원 규모에 따라 1~2만원씩 발생하게 되는데,
개인병원 치료시 1만원 본인부담금 제외하면 받을 보험금이 크지 않을 수 밖에 없죠.
안녕하세요. 홍병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추가 보험가입 예정이 없으시다면 청구하셔도 큰 상관이 없습니다!
나중에 보험 가입시 이상이 없으시더라도 서류 제출로 번거로우실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석 손해사정사입니다.
통원의료비용에 경우 가입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공제금액이 만원 또는 만원과 20%중 큰금액을 공제후 보상합니다
치료목적으로 인한 검사비용은 청구하셔도됩니딘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치료비 중 자기부담금을 공제하고 받을 수 있어 한 질병의 치료가 끝난 후 한꺼번에 모아서 청구하면 편리합니다.
진료비영수증.진료비세부내역서.약제비영수증을 발급받아 청구하시기 바랍니다.
실손보험 청구를 안해도 새로운 보험을 가입할 때 최근 5년이내 병력고지를 해야 하기때문에 청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1년 통원한도가 정해저 있는 실비보험이라면 추려서 작은것은 없애는 방법을 선택이 좋습니다,
또한 자기부담금 공제후 지급이므로 작은건은 제외 시키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원복 보험전문가입니다. 만원대 진료비를 청구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울 수가 있죠. 사실상 진료비에서 병의원별 공제금액을 빼고 나면 청구금액이 얼마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의원별 공제금액은
의원과 보건소는 1만원, 병원과 종합병원은 1만5천원, 상급병원과 대학병원은 2만원입니다.
사실상 청구할 보험금이 너무 작은 금액이라면 청구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보험금 청구이력은 모든 보험사에 공유되어서 나중에 보험에 가입나고자 할 때 거절되거나 보험료 할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 바라며, <좋아요>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최소공제 금액이상 이라면 청구시 보험금 지급이 가능합니다.
공제금액은 실손의료비 가입시기에 따라 상이하오니 청구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청구시 영수증과 세부내역서, 진단명 이 확인되는 서류 구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세대별 실손보험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다르기는 합니다 10000원공제수 보상받을금액이 적기는 합니다 비급여 부분이 아니면 영수증으로 청구하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