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 생각하는 오빠 응원해주는 법 질문합니다
오빠가 회사에 비전이 없다며 이직하고 싶다며 자격증도 이거 저거 따고 갑자기 대학원도 가고 싶다는데 부모님 정년퇴직이 얼마 안 남아서 자기가 다 알아서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 독한 오빠가 어느날 술먹고 펑펑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힘들다고 하고 일하다 다쳤는데 짤릴까봐 야근까지 하는 아빠보고 병가내면 안 되냐고 통곡을 하는데 보기 좀 안쓰럽네요. 오빠가 1월달이면 본가에 오는데 어떻게 위로해줄 수 있을까요
나이 차이 많이 나서 평소에 사이 좋은 남매입니다. 근데 현실적인 오빠가 저렇게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거 처음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대학 가서 힘든 일 있으면 오빠한테 조언 많이 받고 용돈도 꽤 받았습니다
저 힘들 때 신경 써줘서 저도 힘이 되고 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빠가 식구들이 너무 관심을 주는 것도 부담스러워할 수있습니다. 작성자님은 동생이니까 오빠가 챙겨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오빠는 장남 ? 이고 하면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할 수 있으니 평소대로 행동하시고 오빠고 어떤 말을 하면은 항상 응원한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옆에서 그냥 평소대로 행동 하시면 됩니다. 님이 굳이 뭘더 챙겨주려고 하면 더 부담될수도 있어요,
님은 그냥 하던데로 평소대로 대하시는게 오빠 입장에서는 더 좋고 힘을 얻을 겁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착한 오빠네요...
오빠한테는 그냥 오빠가 하고 싶은 일,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일 등등 나는 전부 응원할 테니깐,
자신감 잃지 말고 꿋꿋하게 해나가라고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주변에서 용기를 주는 사람이 없고,
혼자서 모든걸 해결해야 하다보니 더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하네요
옆에서 무조건적인 응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혼자서 알아서 할 수 있다면 대학원을 가는 것을 응원해주는 것도 좋지요. 근데 정년이 다되가는데 부모님 도움이 필요하면 조금 애매하긶 ㅏ겠네요.
안녕하세요 억만장자 억수르 대박나자 입니다.
오빠분이 회사일로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가족이란게 그냥 힘들때 옆에 있어주기만해도 힘이되니깐 따뜻한 말한마디와 밥한끼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그냥 모르는척 평소처럼 대해주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네요. 지금은 어떤말도 위로가 안될겁니다. 이 과정도 오빠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과정이니깐요. 오빠의 선택을 존중해주시고 묵묵히 지켜봐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오빠가 아무래도 회사 생활에 너무 지치고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결심 하는 거 같은 데 동생은 특별하게 해줄 말이에요.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고 그냥 힘내라고 그렇게 한마디만 해 주는 것도 많은 위로가 될 것 같다고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