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를 옮길때 전학갈때 이해시키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직장을 옮기다 보니 이사 문제로 인해 아이 학교를 옮겨야 되는데 아이한테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아이가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어하는데 이럴 때 아이를 어떻게 이해시키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그대로 설명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모의 직장으로 인해 이사를 가게 되었으며 새로운 학교에서 새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헤어진 친구는 전화로 혹은 가끔 만날 수 있음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헤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영원히 헤어지는 것이 아니며 다른 방법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음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임을 이야기 해주고,
친구들과 다른 학교에 다니더라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면 좋겠습니다.
이사를 하고 난 후에도 따로 모여서 놀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해주면 아이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 납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들의 직장문제로 인하여 아이를 전학 시킬때에는
아이에게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 된다고 안심 시키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걱정되시겠지만, 학교 담임선생님도 신경써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반친구들도 잘해줄겁니다. 굳이 부모님들께서 개입하지 않으셔도 아이가 적응해서 잘지낼겁니다. 어려운점들은 없는지 대화를 자주하시면서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쩔수없는건 아이에게상황을이야기하고스스로받아드릴때까지기다리는게좋답니다
아이도시간이지나고다른곳에서잘적응하면자연좋아지고이해할겁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해시키는게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요즘은 연락도 잘 할수 있는 시대이기에 연락처를 받아서 관리를 잘해주고 자주 보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왜 이사를 가야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또한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 것에 대한 아이의 슬푼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연락처와 집주소를 메모를 해두어 아이가 친구에게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하거나, 편지를 주고 받으며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거리가 멀리 않으면 일주일에 한 번 친구와 만나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사가야하는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친하게 지내는 친구와 이별하는 과정을 잘 이야기하고 감정을 마무리하는시간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헤어지기 싫어하는 감정을 존중하고 들어주는 것이 우선이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니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아이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함께 소통을 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이전 친구들과도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왜 전학갈 수 밖에 없는지를 이야기 해주세요. 학교만 달라지는거지 친구랑 연락하면서 지내면 되니까 너무 슬퍼하지말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전학가는 학교도 한 번 같이 구경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있는 그대로 설명하시고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표현을 자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 또한 솔직한 부모의
설명에 이해를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미안하다는 부모의 말을 때로는 아이에게
한층 더 성숙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말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이에게 전학을 가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사를 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도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전학을 가더라도 자주 모여서 함께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세요.
전학을 가서도 친구들과 자주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