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무시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성인이라면 자신을 책임지기 위해 일을 하니까요.
그런데 IMF 이후 또 지방은 최저 시급으로 일하는 곳이 많아졌다 생각해요.
그러다보니 궁금해요.
동료들과 좋은 관계 만들어도 고용주가 사업장을 문 닫아 아쉬울 때도 있고요.
큰 직장은 일명 꼰대 및 누군가를 괴롭히는 분들이 꼭 계시고요~ㅎㅎ
요즘 같은 시대애 지혜흘 얻고자 질문합니다.미리 감사하다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대기업에 연봉및 복지가 좋은직장이죠..자식이 있다면 연봉많이 주는곳이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왼쪽어깨입니다.
좋은 직장의 기준은.. 내가 새운 기준에 맞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회사를 다니든 또는 사업을 하던지 몇가지의 만족하는 부분이 단점을 상쇄시켜주는 직장이다 생각 됩니다.
어떤 일이든 단점은 있자나요. 대기업을 다니던 공기업을 다니던 좋아 하는 일을 하던지요.
내가 만족하는 일을 해야 돈도 따라 온다 생각 합니다. 많은 돈을 벌려면은 어느정도의 야망과 욕심도 있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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