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일이 잘못되면 상사분이 밑에 직원들에게 잘못을 넘깁니다.
밑에 직원들이 잘못했다고 하면서요.
한두번이 아니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뿌리깊은나물입니다.
어딜가나 그런사람들이 있지요.
문제가 발생하면 남탓으로 돌리는 사람.
당해보면 정말 야비하고 어쩜 저렇게 살까 라는 한심함 마저 드는데요
막상 제게 떠넘길때 '당신이 잘못했잖아' 라고 하면 같은 인간이 되는것 같아서 말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 상사는 모르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먼저 댓글달아주신분들 글 중에 보니 탄원서 같은걸 한번에 모아서 사장에게 제출함이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직원분들과 한목소리를 내야합니다.
그냥 있으면 계속 당하기만 할거에요 불만이 있는 직원분들이 윗선에 이야기하든 그 상사분에게 이야기하든 해야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상사분이 아주 양심이 없는분이네요 매번 그런씩으로 하면 사무실 직원들하고 합심하여 이야기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한번 내부통신망이나 인사부에투서넣어서 팀장이나 직책내려놓더록해야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책임을 더떠넘기는 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거는 상부의 지시를 해 보는게 어떨까요 그런 것은 상부에 알려야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