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들어서 슬럼프가 있는데요 회사에서 너무 일이 하기 싫어요 회사 사람들도 보기 싫고 그냥 집에만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당연히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냥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참고 일을 하는
것입니다. 계속 이런 생각이 든다면 하루 이틀정도 연차를 내어 휴가를 가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피로나 스트레스가 상당한것 같은데, 며칠 휴가를 사용해서 채중천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합니다.
그렇게 무의미하게 계속 나가다보면 나중에는 더 싫어져서 힘들것같은데, 휴식을 취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휴가를 내어서 번아웃이라면 휴식을 좀 취하시고 다시 열심히 회사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저도 집에가고싶습니다.
먹고살려고하면 어쩔수가 없잖아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통한바구미230입니다.
출근하면 바로 퇴근하고싶어요ㅜ 생각의전환을 해보세요 회사에 출근하는 목적을 떠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초심을 다시 찾고 열심히 하세요. 다들 일하기 싫어합니다. 같은 생각들이지만 가정을 위해 나를 위해 열심히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뻐찌지입니다.
그것은 당연합니다.
저도 방금 출근하였는데 집에 가고 싶네요... 편함을 항상 추구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그럴때는 연차 하루 쓰시고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보내보시는게 어떨까요? ㅎ
그러면 몸과 마음이 좀 풀리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어제 몸이 많이 아파서 오늘 억지로 출근을 했습니다. 몸이 아프면 정말 출근을 하기 싫은데도 억지로 하는데 이를 극복하려면 계속 푹 쉬다보면 피로가 풀리면서 몸이 가뿐해 지고 다시 몸을 일으켜 회사를 나가곤 합니다. 현대인의 삶이랄까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노란망둥어71입니다.
저두그래요
다들 그러실꺼에요ㅎ회사는 가기싫거든요
하지만 어쩔슨없는 노예이지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