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를 보면서 일을 하다 보면 자주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일을 하기가 싫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회사를 너무 오래 다니고 같은 일을 하다보니 이러한 생각이 드는 것 일까요?
안녕하세요. 순한거위273입니다.
그건 누구나 격는일인것 같네요
출근하면 집에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누구나 똑같은데 그걸 극복하냐 못하냐의 차이인것 같네요
퇴근후 혹은 휴일날 할수있는 취미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ㄹ어야 그나마 그런생각이 줄어들겁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일에 대해 권태기가 오면 지치게 되는데 주말이라도 혼자 가까운 지역에 여행을 다녀오며 기분 전환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너무 오래다녀서 마음이 나태해진듯하네요. 그래도 마음잡고 다니세요. 그러다가 관두면 큰일납니다.
안녕하세요. 상승기류입니다.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그런 생각을 가지고ㅠ있을겁니다...평소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하시고 주말에는 여행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