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극 중의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매우 높아서 관객으로서 몰립도가 높았던 것 겉습니다. 특히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결말을 다 아는데도 결말대로 되지 읺길 바라는 관객들의 바람과 안타까움이 더 큰 여운을 남긴 것 같습니다. 그게 천만 관객을 이끈 힘 아니었을까요?
저도 이번에 영화를 보면서 사실 스토리보다 배우의 연기력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유해진 배우의 눈물연기는 대부분의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고 보는데요. 이에 따라 입소문의 영향도 크게 받아 흥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주변에 2-3회차 관람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