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은 아주 다양한 형식이 있습니다..각 형식에 따라 장단점이 다 다르죠.. 먼저 하천을 종횡단하는 교량과 일반도로나 육지를 횡단하는 교량으로 나눠지네요.. 기술력의 발전으로 요즘 5~60m정도는 교각(pier)없이 시종점부 교대(abutment)만으로 건너다니더라고요...훨씬 하폭이 넓을 경우는 교각을 세우는데..물에 어떻게 교각을 세우냐구요? 수심이 얕을경우 sheet pile을 교각기초 주위로 박아서..물의 침투를 막고 안에 고인 물은 퍼내죠.. 수심이 깊을경우 우물통기초라고 먼저 케이싱(철로된 큰 파이프)를 수중크래인이 먼저 박고 그안에 토사나 암을 준설후 철근을 넣고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데..이때 콘크리는 파이프를 넣어서 밑에서 부터 위로 차오르게 타설합니다. 물위에서 부워버리면 시멘트,자갈,모래가 슬슬..풀려버리겠죠..^^ 위의방법으로 교각을 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