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가끔씩 얼른 죽어야한다.
힘들다. 살고싶지않다 등 말씀을 하십니다.
옆에서 이야기 들어주다보면 지치는데
같이 산책하며 돌아다녀도 그때뿐 ..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하며 기분전환을 시키며
우울증 치료를 해야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