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참아야할까요? 신고해야할까요??
제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혀가 짧아 발음이 좋지않기에 약간의 혀짧은 소리를 냅니다.
어제는 친구와 동네에서 놀다
같은 학교 고학년 형들과 타 학교 고학년 형들,
총 5명이 저희 아이를 둘러싸고
혀짧은 소리를 낸다고 병X 이라며 놀렸다더군요.
또 미X가족이라고 했다합니다.
아이에게 전화가 왔고
도와달라며 빨리 와달라하더군요
급하게 아이를 데리러 갔는데 바들바들떨면서 차 문도 못열고 창문만 치면서 말도 못하더라고요.
집에 돌아와 아이를 진정시키고 상황을 알게 되었는데
너무 화가 나 학교에 전화했더니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해 그 아이들을 찾아 사과를 받을까하는데
다들 저보고 오바라고 합니다.
아이는 학교에 갔다 그 형들 만나면
또 자기를 모욕할거라고 라면서 학교에 가기 싫다하고
본인 때문에 엄마아빠 욕먹여서 죄송하다며
방에서 울고만 있습니다.
나쁜 아들이라고 속상해하는데,
저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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