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많이 힘드네요 잠을 설치기 일수고 잠을자도깊게 자지못하고요 잠깐 눈좀 부친다는게 1시간인가요 꿈을꿨는데 생생하네요산길을 중고차로 끌고 올라가는길이었어요 sm3차량이고 연식이 괘됐죠 언덕아래쪽이고 비포장길이고 평상시처럼 몸이 피곤한 상태로 저녁출근하기위해서 차를끌고 올라가는중에 다올라가는 상황에서 엔진이 딸려서 밀리는걸 엑셀을 누르면서 강제로 올라가다가 언덕위 입구쪽에 경사로를 올라타면서 차가 뒤집어지는거에요 차가 뒤집어지고 뒤집어진 상태로 기어나와서 어떻게 한건지 바로 혼자서 바로 세워서 차를 몰고 집으로 왔는대 산속 단독주택이네요 출근준비를 하려고 하는대 중년 아저씨인가요 갑자기 나타나서 조용히 들어와서 보시고는 그냥 나가시고 산길을 따라 걸으시면서 산 넘어로 사라지시는거에요 놀라서 따라가면서 산길어두으니깐 집에 쉬었다가시라고 했는대도 그냥 산길따라 가시면서 산길너머로 사라지는걸 보고 깨어났습니다 꿈이 생생하게 생각나서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잠을 설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