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분법의 역행입니다.
정공법으로 얘기 하실 수도 있겠지만 역효과도 날 수 있는 문제 이기에 신중히 접근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당사자만이 제일 잘 알고 있을테니 뭐라 첨언드리기에 조심스럽습니다.
와이프분의 입장도 있으실테고요..
아무튼 저 같은 경우라면 본업 외 소소하게라도 다른일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퇴근 후 대리운전 또는 도보 배달 이라던지 파트타임으로 잠깐 일 할수 있는 부업을 찾아 보겠습니다.
와이프분께는 적절하고 납득 할 만한 이유는 본인이 이해시켜야 하겠고요. 그리고 실행에 옮겨 보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