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사람들이 TV에서 방영했던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봤어요.
MBC에서 방영했던 느낌표, 무한도전, KBS에서 방영했던 스펀지, 주주클럽, 개그콘서트, 위기탈출 넘버원 등 그런 옛날에 소재가 풍부하고 인기스타들도 많았던 예능이요.
그런데 지금은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시점, 런닝맨, 정글의 법칙, 미운 우리 새끼 같이 재탕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아요.
내용도 단순하고 자막도 익살스러우며 사생활 엿보기도 심하며 장난으로 위장된 폭력성도 도를 넘었죠.
그런데 왜 요즘은 보는 사람이 크게 줄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