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할때마다 너무 큰소리로 합니다. 당연 통화는 할수 있는게 맞지만 그상황과 주변 눈치도 어느정도 생각해줘야하는데 통화할때마다 큰목소리로 떠드니 짜증좀 나네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주변에 분명히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큰 사람의 경우에는 보통 청력에 문제가있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그건 진짜 어떻게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주변 신경쓰지않는 사람은 그냥 성격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주위 신경 안쓰고 큰 소리를 말하는 사람은 눈치가 없고 안하무인 식으로 일관하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즉, 예절을 모르고 타인을 전혀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상대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된다면 정중하게 말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일을 하는데 전화소리로 인하여 업무에 집중할 수 없으니 통화소리를 조금 낮추어 주면 좋겠다 라고 말이지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정확히 마음을 전달해 합니다 그래도 안 되면 조금 고통을 줘야겠죠
안녕하세요. 서울고무신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교양없고 무식하다해도
이해가 안가고 솔직히 짜증나지요.
그냥 모른척하거나 한마디하거나
선택해야는데
후자는 자칫 큰 싸움으로 번질수가 있어
조심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말해서 들을 사람이라면 한번 부탁 어조로 조금만 조용히 통화 가능하신지 얘기해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근데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냥 참고 넘기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네요...
안녕하세요. 후덕한참고래114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안될까요?
모르고 있을 수 있으니 살짝 한번 말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