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60일 아기는 글이나 그림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부모의 목소리 톤, 리듬, 표정, 눈맞춤에서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책 읽는 시간은 아기에게 애착 형성과 정서적 교감의 시간이 되어 행복 호르몬 분비를 촉진합니다. 즉 내용이 아닌 부모와의 상호작용 떄문에 웃으며 좋아하는 겁니다.
신생아의 경우 책의 색깔, 책속의 그림, 부모의 목소리 등으로 시각과 청각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특히 부모의 목소리로 반복되는 문장과 다양한 소리는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유대감이 형성되면서 신뢰가 쌓여 싱글벙글 웃고 즐거움을 표현하는 행동입니다. 사랑해 책을 읽어주며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아이들은 부모의 목소리나 행동으로 감정을 빨리 전달받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