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받거나 정신적인 충격이있을때 몸이 아파지는게 공황장애일수있나요
갑자기 상처를 받거나 정신적인 충격을 받으면 그날부터 1주일가량 몸이 굉장이 안좋습니다. 기운이 없기도 하고 그정도를 넘어서서 온몸이 쑤시고 등짝이 쑤시고 소화도 안되고 설사도 하고 설사를하면 또 비염이 심해지고 몸이 아파지는데요 그게 공황장애여서일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글만으로 공황이라고 할수는 없으나
정신적인 큰 충격이 잘 해소가 되지 않으면
정신적인 질환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상담을 받으면서 현재 상태를 체크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는 상황을 흔히 트라우마 라고 말합니다. 정확히 트라우마는 신체적 상처와 심리적 상처를 통칭하는 표현 입니다. 마주하기 싫은 상처로 심한 불안과 발작과 이에 동반하는 신체 증상들이 예고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가 과민하게 반영하면서 뇌의 신경전달물질 작용에 이상이 생겨 공황발작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우울증이나 광범위한 공포증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상처를 받거나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하여 그런 것 같습니다.
보다 마음의 짐을 덜어내시고 건강검진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황장애 증세와는 다소 거리거 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신경이 예민해 진다면 호르몬의 분비에 이상이 생기고
그로 인해서 소화불량이나 복통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단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해서 바로 공황장애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신체적 아픔의 이유가 더 커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해당증상만 봤을때는 공황장애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 공황장애가 의심된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아픈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바로 바로 해소하기 바랍니다.
불안이 극대화 되서 공항 발작이 일어나고, 살아가는 데 장애 요소를 일으키면, 공황장애로 진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