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엄청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에도 큰 변동성을 안줬습니다.
연설 중에 특이사항은 22년에는 금리 인하가 없을 거란 겁니다. 원래는 하반기에 금리 인하가 어느정도 있을거라 예상했지만,
지속 고금리로 유지 될거라 발언하였습니다. 물론 이건 다음 회의에 변경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GDP 성장율이 23년 0.5%로 급감할거라고 예상하였습니다. 이는 연준에서도 23년 경기침체 진입을 인정한거라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