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을 부모님이 허락해주지 않으세요 돈도 문제지만 저를 믿지 못하세요 하지만 저는 이미 많이 늦었어요 부모님이 말씀하신대로 수능보고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돈을 어느정도 벌었을때면 절대 할 수 없어요 요즘 매일매일 웁니다 살고싶지 않아요 하지만 당장 내일 죽으라면 그럴 용기가 있어요 삶의 목표가 부정당했어요 그냥 제 존재가 부정당한것같아요 저는 살아갈 이유가 없는것 같네요 날씨도 좋은데 부정적인 글 보게 해서 죄송합니다. 에공 ㅜㅜ
안녕하세요.훈훈한개구리91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거예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거같아요
부모님께 실망을 많이 시켜드리거나 아님 무엇이든지 하다가 포기해서 부모님이 반대하는것 같군요
우선은 자존감을 키우고 꿈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해서 돈을 벌면 부모님께서 반대 안하실듯해요
죽는다는게 결코쉽지 않아요
우리주변엔 살고싶어도 못사는 사람이 많아요
죽을각오로 열심히 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