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자연건조와 드라이 건조 모두를 하시는데 좋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두피는 뜨거운 바람과 찬바람을 섞어서, 또는 온도를 중간에 맞추어 빠르게 말리는게 좋습니다.
두피는 습하게 되면 박테리아 등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가졌기 때문이죠.
온도가 중간인 이유는 빠르게 건조해서 그러한 상태를 벗어나게 하기 위함입니다.(너무 뜨거운 경우 두피에 안좋아요. 지나치게 건조되서 두피 건조증이 올 수 있거든요)
그 후 긴머리의 경우 두피만 말리면 덮여진 머리에 의해 다시 습한 환경을 만들 수 있고 지나친 자연건조는 시간도 더딜 뿐더러 머릿결에 좋지 못한 상태를 만듭니다.
따라서 모발의 70%이상을 중간 또는 찬바람으로 건조한 후 자연건조가 좋습니다.
드라이기 마지막에는 찬바람을 쐬어주며 손빗질로 정돈한다면 어느정도 드라이 효과 또한 볼 수 있습니다.
30%를 자연건조를 하는 이유는 모발 끝 큐티클이 자지러지면서 모발이 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라이기는 바람 세기가 강한 것이 좋아요!
금방 마르거든요!
답변 도움되셨길 바라며 이만 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