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응가할때 서서 합니다. 괜찮을가요 ?

Question

20개월 남자아기 입니다. 보통 배변 활동을할때 어떻게 아이기 하고있나요?

저희 아기는 꼭 일어서야지만 응가를 합니다.

안자서나 누어서도 않해요

꼭서야지합니다...

큰 이상이나 문제는 없겠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변기 사용법을 알려주시고 변기에게 조금더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처음에는 어색해도 자주 사용하다보면 변기의 편안함을 알고 사용하게 될거에요

Answer 2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시적으로는 괜찮으나 아이를 위하여 유아용 변기를 구입하셔서

그 변기에 앉아서 배변활동을 하는 것을 교육하셔야 추후에도 좋으니

변기에 앉혀서 배변활동을 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변기 사용이 서툴러서 나타날수있습니다

이럴땐 변기에 대해서 익숙함을 가질수있도록 아이에게 꾸준히 변기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거나 역활극을 해주면서 친숙함을 가지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정에서 변기에 익숙해지도록 이렇게 연습시켜보세요

인형을 변기 위에 올려놓고 용변 보는 놀이로 아이가 관심을 갖게 해보세요

그리고 깨끗한 변기를 장난감처럼 놀게 해주세요

그리고 변기에 아이 이름 또는 사진을 붙여주세요

Answer 5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엉덩이에 힘을주는 과정에서 일어서서 주는것이 힘이 더 잘들어가고 편하기에 일어서서 볼일을 보고 있는듯합니다.

아기변기를 사용해주시고 볼일 볼때 옆에 있어주세요.

아이에게 볼일이 보고싶을때 얘기하라고 얘기하고

그래도 계속 그러면 당근과 채찍을 사용해 보세요

말을 하거나 옷에 실수를 하지않으면 많이 칭찬해주고

먹고싶거나 갖고싶다는것도 사주구요

주위분들의 인내가 필요하구요

절대 아이의 그런 행동을 비난 하시면 않되요

아이가 더 불안해 할수 있으니까요

잘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술적인 면은 높은 의자 위에 아기변기를 놓고 서는 것과 비슷한 자세로 변을 볼 수 있게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하지만 서서 대변을 보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혼자 몰래 방에 들어가서 하는 것입니다.이 시기에 대변 가리기 훈련이 잘못되면 실수로 인한 부정적인 피드백은 물론강한 수치심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발달과정상 항문기에 고착된 성격이 나타날 수 있는데혼내시거나 말로만 가르치시는 훈육은 아기에게 더 큰 수치심과 죄책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혼내시면 더욱더 몰래 숨어서 볼일을 하게 되며 대변보기를 자연스런 생리현상으로 보기보다는 자체를 부끄러움으로 여기게 됩니다.

어머니께서 도우셔야 할 것은 민감하게 대변보기 전 단계의 사인을 알아치리시고 손잡고 변기로 가서 노래들으면서 기쁘게 대변 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일이며, 손길로 도와주는 것입니다.대변가리기 어려운 원인 중 중요한 한가지는 심리적 긴장감이 근육의 긴장으로 이어져 괄약근 조절에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려하면 할 수록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요구르트 많이 먹이시고 근육을 이완시키시고화내지 마시고 격려하여 성공하도록 도우시길 권유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변기에 친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물 소리가 나는 변기며 다양한 변기가 있으니 아이가 관심 갖을 만한 변기를 사용해 보기 바랍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아이가 배변연습을 시작하는 시기가 아니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천천히 앉아서 변을 보는 것을 연습을 시켜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아이가 앉아서 배변을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추후에 기저귀를 떼고 변을 보는 연습을 할때 앉아서 변을 볼수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지금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