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변속을 해주는 부품을 드레일러라고 부르는데 드레일러와 프레임을 연결하는 부품인 행어가 부러진것 입니다.
행어는 충격을 받았을 때 프레임과 드레일러를 보호하기위해 약한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고 힘을 받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변속 하거나 넘어지거나 하면 휘거나 부러질 수 있습니다.
행어는 프레임의 부속품이며 프레임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행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프레임에 맞는 행어를 구해야 합니다. 가격은 프레임마다 다 다르고 보통 1-5만원 정도인데 자전거로 보아 1만원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행어는 뒷바퀴 빼고 간단히 교체가 가능한 부품입니다.
자전거 대리점에 가서 수리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