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중 관계의 악화는 사실 필연적일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쥐고 달러를 기축통화로 만들면서 얻었던 이점으로 인해서 미국 경제는 꾸준한 우상향을 해왔는데 만약 중국의 성장으로 인해서 단일 국가로 미국의 패권을 위협하는 국가로 성장하게 된다면 미국의 달러 헤게모니가 무너질 우려가 있다 보니 미국은 중국을 지속적으로 견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되었던 것이에요.
그렇기에 중국이 달러의 헤게모니를 지속적으로 위협할 국가라고 판단하게 되는 경우에는 미국의 견제는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한 중국의 경제 성장은 더딜 수 밖에 없고 우리나라 또한 이로 인한 경제성장의 둔화를 함께 겪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