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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산뜻한물총새222

산뜻한물총새222

의사면담이 앞당겨졌습니다 심각한건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당뇨

복용중인 약

알파차단제

지난주에 갈색세포종 펫시티 혈액검사 소변검사를 했고 3월19일날 보기로 했는데 오늘 전화가 오더니 3월5일에 오라고 하는데 이거 검사결과가 심각해서 긴급하게 앞당겨진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갈색세포종 의심으로 PET-CT, 혈액검사(혈장 metanephrine), 소변검사(24시간 소변 catecholamine/metanephrine)를 시행한 뒤 외래 일정이 앞당겨졌다면, 반드시 “심각하다”는 의미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일정이 앞당겨지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검사 결과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추가 설명이나 추가 검사(예: 복부 CT, MRI, 기능검사)가 필요할 때.

    둘째, 수술이나 약물 조절(특히 알파차단제 증량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할 가능성이 있을 때.

    셋째, 단순히 의료진 일정 조정이나 결과가 예상보다 빨리 나온 행정적 사유인 경우.

    갈색세포종은 catecholamine 과다분비로 인해 혈압 변동, 두통, 발한, 심계항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진단이 의심되면 비교적 신속히 다음 단계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이것이 곧 위급한 상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외래에서 계획적으로 평가합니다.

    현재 흉통, 극심한 두통, 발한과 함께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증상이 없다면 응급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당뇨와 알파차단제를 복용 중이라면 혈압과 혈당을 평소처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예정된 날짜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일정이 앞당겨졌다는 사실만으로 결과가 중대한 악성 소견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검사 결과에 이상이 있어 조기 설명이 필요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증상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혹여라도 의문이 있으면 외래에 연락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결과 유무야 알수 없긴 합니다만, 기존 암 관련 의심검사를 시행했고, 그 결과가 나온것이며 치료 플랜 논의 또는 진단을 위한 추가적인 검사일 수 있으니 우선 병원 내원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