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다른 여자애들 한테는 전화나 메세지등을 많이 하는데 저랑은 안하고 하더라고 단답이고 정말 관심이 없는거 같아 버여요..어떡하죠..?ㅠㅠ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그 짝남도 당신에게 관심이 있기 때문에 부끄러워서 표현을 잘 못하고있는게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 짝남이 본인한테 관심이 없다면 포기하는것이 맞겠죠. 굳이 싫어하는데 좋아할필요없겠죠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정말 짝남과 좋은 관계로 이어지고 싶다면 솔직하게 마음을 물어보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본인이 느껴질 정도로 좋아하지 않는 게 티가 난다면 굳이 계속 연락하거나 다가가지 않는 게 낫습니다. 지금도 그 아이 입장에서는 나름 간접적으로 신호를 보내는 걸 수도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핫한거위147입니다.
짝남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고해서 포기하지 마시고 한번 두들겨 보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뚜껑 열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법입니다. 그냥 고백해보세요. 거절당한다 한들 지금과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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