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있는데 저는 좋아하는 티를 안내요 왜나면 친구들한테 쪽팔려서 그렇기도하고 짝남이 제가 개를 좋아한다는거를 들으면 싫어할꺼같아요 ㅠㅠㅠ 왜 가능성이 없냐면 짝남은 자기 중학교애를 좋아하기도하고 저를 보면 아는채도 안하고 저를 싫어하는거같은데 어케 포기하죠 ㅠ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저도 짝사랑을 해 본 경험이 있는데 짝사랑은 늘 힘든 것 같아요. 짝사랑을 잊기 위해 다른 사람을 만나보거나 연애인을 좋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그냥 포기하기보다 먼저 말을 걸어보시는게 어떨까요? 내가 관심있는데 우리 만나볼래? 직접적으로말해보고 안되면 포기하시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마음이 참 내마음대로 안되고 상대방 마음 헤아리기 어려우니 이럴땐 속앓이 많이 하시죠?
그냥 잊으시고 새로운 분 소개받아서 즐거운 연애하세요. 남자 많아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계속 마음을 접지 못할 것 같으면 그냥 고백이라도 해보세요. 그 남자분의 마음을 확실히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안되더라도 뭐라도 해봐야 끝맺음을 맺죠.
안녕하세요. 수줍은풍금조206입니다.
그럴경우 다른 이성을 좋아해보시면
결국 그 이성에 대한 마음이 강해져서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홀쭉한오솔개28입니다.
짝사랑은 누구나 겪는것같습니다
당시에는 절절하고 아주크게보이지만
후에돌아보면 그리큰일이아닌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