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잘때 손 꼭 잡고 자야지 오래자는데 이유가 있나요?
혼자 누우면 금방 깨버려요.
그래서 손을 꼭 잡고 같이 누워있어야지 오래 자더라고요.
불안감 증상때문인가요? 왜 손을 잡아야 오래 자는지 알수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정감을 느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손을 잡으면서 아이는 애착형성과 수면시 안정감을 느끼기에 오래잘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이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잠이 든 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잠이 들지 못하고 누가 옆에 있거나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옆에 있는것을 탐지하는 신호가 손을 잡고 자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와의 애착관계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평소 겁이 많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단계적으로 아이가 스스로 잘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잠 자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커텐도 닫는 등 분위기를 좀더 어둡게 해주시고, 낮잠 잘 시간이 되면, 동적인 활동을 줄이고, 책을 읽는 등
정적인 활동을 유도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잠이 들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아이도 뭔가 불안하니 엄마 손을 잡고 자는 것일 수도 있으니, 자는 환경을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잠을 잘때 손을 꼭 잡아야 오래잔다고 한다면
아이가 불안함을 느끼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손을 잡아주어야만 안정감을 느끼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래야
안정감을 느끼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불안함과는 다른 안정감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손을 잡고 자는 방법으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손을 잡음으로써 마음의 안정감을 취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