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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복숭아23.02.27

화장실 전등이 혼자 계속 깜박거리는데 이유가 뭘까요?

화장실 전등이 혼자서도 계속 깜빡거리고 한번씩은 더 심하게 거의 불이 켜진거처럼 그렇게 되는데

이유가뭘까요?

전등을 교체했는 데도 이 현상이 계속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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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9

    안녕하세요. 노골적인푸른물개172입니다. 전등을 교체했는데도 이유없이 계속 깜빡거림이 반복된다면은 그것은 필시 안정기문제입니다


  •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등기구에 있는 램프만 교체하면 안됩니다. 램프가 깜박이는 이유는 내부 안정기 불량으로

    사료됩니다. 내부 안정기를 교체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꼼꼼한돌꿩48입니다.

    전구를 교체했는데도 깜빡임이 계속 된다면, 안정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정기를 구매하여 교체하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화끈한도마뱀93입니다.

    저희도 그런적이있습니다 형광등 말고

    안전기 교체를 해야하더라구요 아파트시면 관리사무소에 문의드려보세요


  • 안녕하세요. 생활의달인입니다.

    안쪽이 습해서 그럴수있습니다.

    안쪽 전기까지 쭉 빼서 살펴보시고 ,

    전구뿐만이아닌 전체적으로 갈아주세요.

    그것도 아니라면 내부에서 합선입니다


  • 안녕하세요.으캬캭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등이 아닌 전기공급 시스템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전기공급 시스템이 불안정하거나 전력 손실이 있는 경우, 전등이 깜박거리거나 불이 켜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전기공급 시스템을 검사하고 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