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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상괭이120
화사한상괭이12023.07.16

음악의 음표는 누가 만들었나요?

음악의 음표는 누가 만들었나요?

1분음표 2분음표같은것들은 어느시다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음악의 기원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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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준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음표는 피타고라스 수학자가 기원전에 만들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음표는 4분음표 8분음표 16분음표 32분음표 64분음표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대장간을지나다 대장장이의 망치소리를 듣고 종이에 음표를 만들었다는 설입니다.


    최초의 악보를 만든 사람은 이탈리아의 구이도 다레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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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음표는 피타고라스 수학자가 기원전에 만들었다는 설이 있으며, 바로크 시대 다이아몬드 모양, 고전차 시대 이후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정착되었고 기둥도 다이아몬드모양의 위쪽 꼭지점에 붙어 있다가 한쪽으로 옮겨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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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한정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귀도 다레초(귀도 다레초, Guido d'Arezzo, 992 ~ 1050) 또는 아레초의 귀도는 이탈리아의 음악이론가이다. 기존에 쓰였던 네우마 기보법을 대체하게 된 현대적인 기보법을 발명했으며, 계이름을 도입했다.

    귀도는 성 요한 찬가의 각 시구(詩句) 첫째 음이 헥사코드(6음 음계)의 음의 순으로 되어 있는 것을 이용하여 각개의 음절(우도, 레, 미, 파, 솔, 라)을 따서 계명창법(階名唱法)을 시작하였고, 또한 다른 헥사코드 사이의 바꾸어 읽기(變調)의 방법도 확립하여 계명창법과 변조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손바닥의 각 부분을 음이름으로 한 귀도의 손에 의한 교수법도 고안했다. 또 그때까지 사용되고 있던 바(F)음의 빨간 줄(赤線)과 다(C)음인 노란줄에 2줄의 까만 줄을 더하여 4선보표를 만들어 음고를 보다 정확하게 나타내려고 하였다. 한편 구이도는 그의 저작 <미크롤로구스>에서 2성(二聲) 오르가눔의 작곡법을 상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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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16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음계는 피타고라스가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순정 5도(진동수비 3/2)와 완전8도(진동수비 2)를 기본요소로 해서 구성되는 음계로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에 의해 연구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즉 순정5도와 완전8도를 반복함으로써 C-G-D-A-E · · · · · · 의 순서로 음계의 음높이를 정하고, 이것을 다시 계속하면 F#-C#-G# · · · · · · 등이 정해진다. 또 C-F-B♭-E♭-A♭-D♭-G♭ · · · · · · 의 순서로 정한 음도 더해서 높이의 순서로 배열하면 음계가 성립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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