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생활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살면
부부란 결혼이란
연애의 연장이 아니라 그냥 현실을 함께 사는 룸메이트 같은 건가요? 그냥 좋은 친구! 그래서 뭘하든 친구인 입장에서 바라 봐줘야 하고 서운해 하지말고 이해하는건가요?
그래서 저만 입닫고 그냥 조용히 있으면 아무문제 없이 무난한 하루가 되는거고 이럴려고 결혼한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어도 좋은친구다 이렇게만 생각하면 싸움도 시비도 없이 지나가는건가요?
결혼은 현실이니 사랑타령은 그만해야하는 것이고 그저 이렇게 묵묵히 살다가 죽는게 결혼 생활인건가요?
최소한 적은 되지 말아야 하니 편안하게 같이 술마시고 취할때 부추겨 주는 사이가 아니고 녹음하고 동영상을 찍는 일없도록 항상 남편앞에서는 취한모습도 흠이 가는 모습도 보여서는 안되는게 결혼생활인가요? 이렇게 살면 최소한 싸움은 없겠죠? 이렇게 말이 없이 살게 되는게 싫어서 대화가 하고싶고 서운한것도 묻고 했지만 결국 이렇게 되네요. 원래 인생은 혼자이니 외로운것이고 남녀는 평등이니 져주고싶고 이런맘은 원래 없는건데 제가 환상을 가지고 사는걸까요? 이런 사람은 세상에 없으니깐요. 그리고 나 또한 그런 사람이 안되었으니 아무런 기대도 바램도 없이 이렇게 그냥 살다가 죽는건가요?
이런 맘을 들게 해서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해 가 아니고 서운함을 표현한 제 잘못인거겠죠? 서운함만 표현 안했으면 아무일 없이 웃으며 지나가는 하루가 될테니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로 좋아서 헤어지기 싫어서 하는게 결혼이라지만... 참 어렵고 힘들죠
내 감정도 힘들어 죽겠는데 좋아했었떤 사람 비유까지 맞춰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육아도 해야하고
더군다나 일도 해야하네요?
조금만 서로 한발짝씩 물러나서 배려해주고 소통하고 하면 좋으련만
요즘 그런 부부들 많더라구요
그런데... 안그런 사람도 있죠... 저도 그래요
지금은 한 식탁에서 밥먹는것도 짜증나서 그시간 피해서 먹습니다.
제가 먹고있는데 와서 밥먹을라고 하면 저는 그냥 벌떡일어나서 먹던거 버립니다.
그렇게 까진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결혼생활은 여러 사람의 생각이 다를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은 친구처럼 지내는 게 좋다고 느끼고
어떤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더 깊이 나누고 싶어 하기도 해요
결혼은 함께 사는 것이라서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죠
서운한 감정이 생기면 그걸 숨기기보다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고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