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아이가 손톱을 뜯거나 물건을 입에 넣어요

Question

다섯살된 아이가 있습니다. 안그러더니 갑자기 손톱을 이빨로 물어 뜯습니다. 그리고 물건도 입에 넣는경우가 있어요 뭐라고 이야기해야 상처 받지 않고 고칠수 있을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 뜯거나 물건에 입을덴다는것은 심리적 스트레스때문에 습관처럼 굳어질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원인을 알고 잘 대처해줘야. 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기였던 시절에 뭔가 심리적으로 충족이 안된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든지, 우유를 먹을때 뜻대로 잘 먹지 못했다든지. 이해가 잘 안되시겠지만 본능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대체 간식들을 준비를 해두셨다가 아이에게 주시면 좋고 활동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끔 바깥활동도 적절히 해주세요^^

Answer 3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톱을 뜯거나 무언가를 넣는것은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안정감을 찾기 위한 행동으로 볼수있습니다

이럴땐 대처할만한 용품을 구입하여 아이가 손톱을 뜯지 않고 그것을 가지고 놀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 뜯는 아이들의 행동은 습관적인 행동이거나 불안감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불안감을 느끼는 원인을 제거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고 손톱을 뜯을

때마다 제지를 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때로는 네일아트 샵에 함께 방문하여 관리를

받아보면서 손톱을 뜯지 않는 것이 좋음을 경험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Answer 5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손톱을 물어 뜯는 이유는 걱정이 있거나 불안해서 초조함을 느낄 때 입니다.

물어 뜯는 행동들이 반복되다 보니 습관으로 굳어진 것이지요.

손을 바쁘게 움직이는 놀이나 활동을 하게 해보세요

종이접기, 스티커 붙이기, 그림 그리기, 등

부모가 아이와 즐거운 활동을 할 때 아이는 자연스럽게 손톱 물어 뜯기를 멈출 것입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전에 없던 행동들을 갑자기 하는 거라면 최근에 아이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또한 아이의 낮 활동 중에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들이 있는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이 줄거나 멈췄을 때 00이 손톱이 엄청 예뻐졌네~처럼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주세요.

또한 칭찬 스티커를 모으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습관의 교정뿐만 아니라 성취감도 느끼게 하여 자존감 형성에 좋습니다.

물건을 입에 넣는 행동은 어떤 물건에 대해 탐색하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예요.

아기들은 입을 통해 그 물건을 자세히 살펴보는 행동을 하는 것인데요.

이 같은 행동 패턴은3~4세 전후로 점차 목을 가누고

자세가 안정되면서 손과 발의 사용이 자연스러워져 사라지게 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이나 물건에는 먼지가 묻어 있어서 손을 입에 넣거나 물건을 넣으면 먼지가 몸 속에 들어가 배가 아프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예쁜 매니큐어를 발라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톱을 뜯거나 입에 넣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손톱을 뜯거나 입에 넣는 친구를 보고 따라하는 경우, 안좋은 경험을 한 경우, 심심해서, 눈치를 보아서, 애정결핍으로 인해서, 불안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지금 아이가 안그러다가 갑자기 손톱을 이빨로 물어 뜯거나 입에 넣는 행위는 아이의 심리적인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봐주시고 아이의 감정을 먼저 돌보는 것이 먼저 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