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체시기는 어떻게 될까요?
엔진오일 교체시기에 대해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분들은 5천킬로를 이야기하고 어떤분들은 1만킬로를 이야기하시는데요, 구체적 교체시기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내아들 Terry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시기는
주행거리 기준 1만킬로 이내 , 교환 주기 기준으로 1년이내.
둘중에 먼저 도래하는 기준으로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비싼 엔진오일로 오래 사용하는것 보다 저렴한 오일로 자주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시내주행이 많은 가혹조건의 운전시 오천에서 칠천사이, 장거리 고속주행이많으시면 1만내외에서 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개인마다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운전습관이나, 운행조건에 에 따라 교체 시기는 다를 수 있으습니다
통상적으로 7~9천키로 정도 운행하셨으면 교환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7천이 넘어가면 교체를 해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개인마다 운행습관에 따라 교체 시기는 다를 수 있으습니
통상적으로 7~8천키로 정도 운행하셨으면 교환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운행거리가 많이 남았다고해도 1년이 경과된다면 교체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엔진오일의 산화로 인하여 점도가 변할 수 있어서 교체 시기를 그렇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Olivia luve입니다.
엔진오일의 권장 교체 주기는 보통 5,000km에서 10,000km 사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운행하시는 분의 운전습관, 차량의 컨디션 등의 여러가지 요인으로 엔진오일의 상태가 달라집니다. 오일을 점검해 보시고 상태가 안좋으면 빨리 교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큰한가을바람701입니다. 일단 케바케입니다.
헌데 보통은 5000km까지라고 알고 계시죠. 맞습니다.
하지만 차량 운행상태나 장거리 운행여부에 따라서 7000-8000km까지도 가능합니다^^디젤은 좀 더 길어질수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엔진오일 교환 주기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일반적으로 10,000km 주행할 때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자동차 커뮤니티, 동호회 카페에서는 5,000km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하여야 엔진 상태를 좋게 유지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운전습관에 따라서 교체 시기는 다를 수 있으나, 통상적으로 8천키로 정도 운행하셨으면 교환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키로수를 채우지 않으셨어도 1년에 1회 정도는 교환을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일의 산화로 인하여 점도가 변할 수 있어서 교체 시기를 그렇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남아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주기는 사용하는 엔진오일에서도 차이가 있고, 운전습관에서도 차이가 있고, 운행기간에 따른 주행거리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주행거리에 따라 주기를 정하는 것이 얼마가 적당한지 정답은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광유기준 5000~10000km, 합성유기준 10000~20000km을 권장합니다. 요즘은 대부분 합성유 엔진오일 제품들이 나오고 있어 10000km까지는 문제 없이 운행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 제조사 순정엔진오일도 대부분 합성유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000km의 경우 많은 정비소가 엔진오일 교체를 통한 수익을 늘리려고 짧게 잡았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엔진오일 교환 후 주행거리에 따른 슬러지(찌꺼기) 증가를 테스트했던 적이 있는데, 결과를 보면 주행거리 0~5000km구간 슬러지 발생량 변화가 5000km 이후 구간에서 슬러지 발생량 변화 보다 높았던 것을 보아 교체주기가 짧은 것도 좋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시로 엔진오일의 상태를 체크하고 엔진에서 올라오는 소음 변화에 신경 써서 권장주기를 조정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어렵다 생각되면 10000km 정도에 교환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단, 주행거리가 너무 짧으면 6개월 정도에 한 번은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기한에 따라서도 엔진오일 상태가 변할 수 있어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