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무서워하는 아내 시골 살수 있을까요?

은퇴를 하면 시골에 자그마한 농막하나 사서 여유있게 살고 싶은데요. 문제는 아내가 시골에서 살지 않아 유달리 벌레를 무서워 합니다. 저혼자 내려가서 살아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70입니다.

      벌레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시골에서 살기힘드실겁니다

      특히나 산근처에 있으면 나방이 손바닥만한 것도 있는데

      과연 버틸 수 있으실지 의문이네요

    • 안녕하세요. 근면한두루미275입니다.

      시골에 살려면 벌레와 곤충에 익숙해져야합니다.막상 살다보면 의외로 적응할수 있는데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으실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PB.지후입니다.

      지방에 지내기 힘들수는 있어요.

      저는 40평생 보지도 못한 벌레 나방을 지방내려오고 아주 많이 접했는데요.

      10년은 고생했고 지금도 살짝 소름돋고 그럽니다.

      적응하기 참 쉽진 않더라구요.

      지방에 살지만 전원주택은 지금도 싫네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요.

      지방에 몇일 여행 다니시면서 익숙해지셔야겠어요.

    • 안녕하세요. 화려한딱따구리784입니다.

      벌레를 싫어하고 유달리 무서워 하신다면 시골생활은 힘드실거에요.

      시골은 벌레와 친해져야 살 수 있거든요.

      시골에서 살아보시면 그동안 듣도 보도 못했던 수많은 벌레들을 마주하시게 될건데요.

      아무리 철저하게 문을 닫고 조심한다고 해도 어떻게 들어오는지 신기하게도 들어와서 있지요.

      그리고 농막은 주거용이 아닌 농기계나 농기구 보관이나 잠시 쉴 수 있는 이동식 주택입니다.

      주거용으로는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말끔한타킨266입니다.살다보면 적응하게 될것입니다

      처음에는 좀 힘들고 소리도 지르겠지만 사람은 다 사회에 적응하게 되지요 걱정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