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개월전 처음으로 공황장애(오전 출근시간 지하철 안에서)를 격으면서 점차 낳아지는것 같았었는데 어제 건물내 자동차 승강기 안에서 갑자기 호흡 곤란현상이 발생했는데 이제는 낮에 지하철을 탔는데도 호흡곤란 현사이 발생하는데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공황장애를 극복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해당 증상을 혼자 이겨내는 것보다는
병원 상담을 받으시며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이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호흡 곤란 증상까지 있으시다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으니
병원 내원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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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공황장애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면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서 드시는게 좋아요.
그럴때마다 먹을 수 있도록 약을 처방받으시길 바래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답변이 도움됐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공황장애는 뇌 기능과 구조의 문제에 의해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의 신경전달물질의 교란에 의해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신경전달물질의 활성을 조절하는 약물치료와 이완요법, 호흡훈련 등의 인지행동 치료의 병행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악화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보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날때를 대비하여 약을 처방받아 비슷한 상황이 올 때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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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황장애와 관련한 진료를 보셨을까요? 감기나 근육통처럼 바로 호전되고 나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습니다. 급격한 스트레스 상황이나 특정 상황에 예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약을 통해 컨트롤 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진료를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공황장애는 약물요법과 상담요법을 동시에 진행해 볼 수 있습니다.
정신과를 방문하셔서 공황장애 약물을 받아서 꾸준히 드셔보시고
상담치료도 병행해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공황장애가 았는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는 것이 증상개선에 도움이 되며, 빠른시일내에 정신과 진료를 받고 상담 및 약물 치료를 받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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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공황발작이 올 때만 비상시에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안정제 계열을 처방을 받아두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증상이 너무 심한경우 정신적 트라우마 등으로 인하여 약을 복용하시는게 좋을 수 있으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을 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