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중 상사들은 무슨 맨날 농담이라도 이간질하는 것 마냥 농담하네요.
예를 들면 다른 부서 상사가 제 사수한테
"얘 힘들어서 바쁠 땐 연차 쓸 거랜다" 이딴 말 한 적도 없는데
저 일 엄청 열심히하고 있는데, 뒤에서 다 들리게 헛소리 하고,
헛소리하는 거 걍 무시하니까 사수는 "내가 절대 못쓰게 막을거다"
이런 식으로요. 이럴 땐 어찌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나쁜관계를 만들면 우울감이 와요
주변사람들과 좋은관계가 직장생활의 위너가됩니다
과감하게 본인의 생각을 밝히고 스트레스가 되지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그런 나쁜행동을 하는 본인도 많이 외로울거에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한마디만 하세요 저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딱 잘라 이야기 하세요.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상사의 행동을 무시하세요. 상사의 행동을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세요. 상사의 행동에 휘둘리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저도 이런 경험을 겪었던 입장으로써 바꿀려고 노력하지 말고 잉여인간으로 취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