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저의 사수가 있는데 말할때 은근히 저를 무시하고 까내리는 말을 많이 합니다. 업무적인 용건 말고 사적인 얘기 할 때 주로 그러네요..스트레스 무지 받는데 그냥 무시하고 일할까요? 한번 얘기를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