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저의 사수가 있는데 말할때 은근히 저를 무시하고 까내리는 말을 많이 합니다. 업무적인 용건 말고 사적인 얘기 할 때 주로 그러네요..스트레스 무지 받는데 그냥 무시하고 일할까요? 한번 얘기를 해볼까요?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직장 사수가 은근히 업무외에 사적인 부분에서 무시를 한다면 업무 외에 사적인 부분에서는 무시하는 말을 하지 말아달라고 정확히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치하면 업무부분이나 사적인 부분이나 모두 무시를 당할 수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시면 거의 안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그런경우에 스트레스가 심하시다면 한번 조용히 이야기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한 제생각은 그 상사의 지적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좋게 좋게 풀어서 하는게 좋을것 같고 그럴 자신이 없다면 그냥 조금 참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직접 그 상사에게 직접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사는 의식 못하고 한 행동일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의식하고 했다고 해도 이야기해서 행동을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