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한국외환위기 때도 외환은행 자기자본비율을 [BIS] 조작해서 외국에 팔아버린 정치인들과
기업과 법조계인들 있습니다 이것도 몇십년뒤에 조금 밝혀진 정도죠
이모 전대통령같은 경우 포스코재원을 본인돈 쓰듯이 중남미에 투자했다고 (자원외교) 수조원을 탕진한 사례도 있고요
이게 이면계약으로 본인 호주머니로 들어갔는지 아닌지 여부는 모릅니다
철저히 감춰도 들어나게 되는 것이지만,
많은 추측들이 많은데 민영화로 가기위한 밑밥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고요
사실 공기업 부채라고 하면 이모 전대통령이 만든 LH가 1위라고 합니다
공기업 부채를 왜 이제서야 갚아야한다고 하는 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결국 본인들은 성과급잔치를 하는데요
이상합니다 코로나초기때부터 예대마진으로 수조원이상 번 은행들은 직원들을 감축하고 있고
대부분 실직하고 장사를 접는 상황에 부동산은 폭등을 하고
기이한 일들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나라의 기득권 즉 보이지않는 손들이 있는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