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받으면 친구나 지인에게 당사자 욕이나 험담 엄청하는 스타일이고 그걸해야 풀리는데요 매번그러니 친구들이 자신들을 감정의 쓰래기통으로 쓴다는 생각에 배척당하곤 합니다. 이거 친구나 지인아니더라도 험담할 곳이 있을까요? 그런 장소나 사람이 있다면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온라인상에 많이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글로 남겨보세요.
거기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글을 읽어주고 서로 소통하면서 위로도 받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곳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스트레스를 그렇게 푸시면 안됩니다.
그러다 보면 더 이상 친구는 없을겁니다. 다른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푸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남의 험담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주변에 사람들이 살지 않는 곳이나 야외로 나가 소리지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멍멍뭉이입니다.
정 험담을 그렇게 하고싶으시다면 네이트온 같은거 깔아서 불특정 다수랑 대화를 나눠보세요. 주변사람이랑 하면 진짜 저기레벨 깎아먹는것밖에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스트레스를 한번 풀고 싶다면 노래방에서 노래를 하시거나 거기서 좀 화풀이를 하셔도 될 거 같기도 하고요 아니면 근처 야산에 가서 소리를 크게 질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