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합니다ㅠㅠ 엄니가 고양이 똥꼬를 바리깡으로 찢으셨어요ㅠㅠ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먼치킨

나이 (개월)

5년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1회

정말 급합니다ㅠㅠ 어머니가 바리깡으로 혼자 고양이 털을 깎아주시다가 바리깡으로 똥꼬를 찢으셔서 피가 막 나고 애가 울고 난리가 났었는데, 급하게 사람 항생제 연고를 바르셨고 지금은 피가 멎어서 애도 진정하고 쉬고 있습니다.

저희 집이 시골이라 버스가 잘 오지도 않아서 지금 교통수단이 아부지 자차밖에 없는데 아부지가 하필 지방 출장을 가셔서 내일 오셔서요ㅠㅠ 급하게 사람 연고를 바르셔서, 왜 바르셨냐고 여쭸더니 30년 전에 강아지를 키우셨는데 그때 바리깡으로 살을 다 찢어두셔서 그 당시에 사람 연고 발라줬더니 강아지가 며칠 지나지 않아서 금방 아물러서 그러셨다고는 하는데

일단 임시방편으로 사람 연고 발라둬도 괜찮은 건가요?ㅠㅠ 내일 병원을 데려갈 거기는 합니다만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떤 연고인지에 따라 다르고, 바른 연고를 고양이가 핥아 먹는지 글허지 않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내일 동물병원에 꼭 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